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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常服)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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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常服) 단령==
 
==상복(常服)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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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정보
파일:이성원(1725-1790) 초상화-국립중앙박물관 소장.jpg|이성원(1725-1790) 초상화 <br>국립중앙박물관 소장 <br> 국립중앙박물관(2008) 『조선시대 초상화』 2, p.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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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이성원(李性源)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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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이성원, 1725-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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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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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47.5x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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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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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2008) 『조선시대 초상화』 2, p.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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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성원(1725-1790) 초상화-국립중앙박물관 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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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상복(常服)]]의 흑단령은 당상관은 현녹색(玄綠色) 사(紗) 또는 단(緞)으로 만들며, 당하관은 저(紵) 또는 견(絹)으로 만든다고 하였다. 또한 초상화를 살펴봤을 때, 당상관은 운문(雲紋)이 있는 직물을 사용하였으며, 당하관은 운문을 사용하지 않았다.<ref>『續大典』 卷3 「禮典」 ′儀章′ : ″堂上三品以上……大小朝儀玄綠色紗緞. 堂下三品以下……大小朝儀玄綠色紵絹.″</ref>
 
*[[상복|상복(常服)]]의 흑단령은 당상관은 현녹색(玄綠色) 사(紗) 또는 단(緞)으로 만들며, 당하관은 저(紵) 또는 견(絹)으로 만든다고 하였다. 또한 초상화를 살펴봤을 때, 당상관은 운문(雲紋)이 있는 직물을 사용하였으며, 당하관은 운문을 사용하지 않았다.<ref>『續大典』 卷3 「禮典」 ′儀章′ : ″堂上三品以上……大小朝儀玄綠色紗緞. 堂下三品以下……大小朝儀玄綠色紵絹.″</ref>
  
 
==시복(時服) 단령==
 
==시복(時服)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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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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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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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17세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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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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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2.7x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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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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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2008) 『조선시대 초상화』 2, p.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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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초상(17세기 후반)-국립중앙박물관 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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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시복|시복(時服)]]은 당상관은 담홍색(淡紅色) 단령을 입었으며, 당하관은 청록색(靑綠色) 단령을 입었다. 시복의 단령은 무늬가 없는 직물을 사용하였다.<ref>『續大典』卷3「禮典」′儀章′ : ″堂上三品以上……淡紅袍.″; [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12016_001 『英祖實錄』 영조 33년 12월 16일.]</ref>
 
*조선후기 [[시복|시복(時服)]]은 당상관은 담홍색(淡紅色) 단령을 입었으며, 당하관은 청록색(靑綠色) 단령을 입었다. 시복의 단령은 무늬가 없는 직물을 사용하였다.<ref>『續大典』卷3「禮典」′儀章′ : ″堂上三品以上……淡紅袍.″; [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12016_001 『英祖實錄』 영조 33년 12월 16일.]</ref>
  

2016년 12월 2일 (금) 16:05 판


  • 단령(團領)은 둥근 깃[團領]이 달린 포(袍)를 말한다.
  • 신분에 따라 사용하는 색과 재료, 단령에 부착하는 흉배의 종류를 다르게 하였다.
  • 단령의 받침옷으로 직령을 입었으며, 조선후기에는 겉감은 단령, 안감은 직령으로 만들어 겹쳐 바느질하는 경우가 많았다.[1]
  • 공복(公服), 상복(常服), 시복(時服) 착용시 단령을 입었다.


상복(常服) 단령


  • 상복(常服)의 흑단령은 당상관은 현녹색(玄綠色) 사(紗) 또는 단(緞)으로 만들며, 당하관은 저(紵) 또는 견(絹)으로 만든다고 하였다. 또한 초상화를 살펴봤을 때, 당상관은 운문(雲紋)이 있는 직물을 사용하였으며, 당하관은 운문을 사용하지 않았다.[2]

시복(時服) 단령


  • 조선후기 시복(時服)은 당상관은 담홍색(淡紅色) 단령을 입었으며, 당하관은 청록색(靑綠色) 단령을 입었다. 시복의 단령은 무늬가 없는 직물을 사용하였다.[3]


관련 정보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1784)


노드 및 관계 테이블

노드 관계 노드
내시
문무관
보양관
서리
~을 착용한다 단령
단령 ~의 구성이다 상복
시복
단령 ~와 함께 착용한다
단령 ~에 그려져 있다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단령 ~에 기록되어 있다 경국대전
국조속오례의보서례
속대전
정조실록

Writer: 김현승

Main: 조선 후기 보양청 상견례 참여자 복식 고증 시각화


  1. 남옥(2008) 「조선 후기 복식에 나타난 합봉현상에 관한 연구 : 남자 공복과 여자 예복을 중심으로」, 『服飾』 58(9), pp. 6-8.
  2. 『續大典』 卷3 「禮典」 ′儀章′ : ″堂上三品以上……大小朝儀玄綠色紗緞. 堂下三品以下……大小朝儀玄綠色紵絹.″
  3. 『續大典』卷3「禮典」′儀章′ : ″堂上三品以上……淡紅袍.″; 『英祖實錄』 영조 33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