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3월 3일 (금) 15:06 기준 최신판

<사진 1>^[1]

버선은 발을 따뜻하게 하고 모양을 맵시있게 하기 위하여 무명, 광목 등으로 만들어 발에 꿰어 신는 것으로 족의(足衣)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말(襪)’이라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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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 치마, 속속곳, 속바지, 가슴가리개, 속적삼

Writer : 김현승

1. ↑ 석주선기념박물관
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