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
버선은 발을 따뜻하게 하고 모양을 맵시있게 하기 위하여 무명, 광목 등으로 만들어 발에 꿰어 신는 것으로 족의(足衣)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말(襪)’이라고 한다.[2]
저고리, 치마, 속속곳, 속바지, 가슴가리개, 속적삼
Writer : 김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