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미니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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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는 이정섭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판매점이다.


설명

미니골드는 이정섭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판매점으로 중앙시장 입구 맥도날드 옆, 지나는 사람들이 한 번씩 눈길을 줄 정도로 치장한 미니골드 용인점은 유행을 앞서가는 패션쥬얼리 전문점이다. 주로 14, 18금을 이용한 제품으로 귀걸이, 목걸이 등 선물용과 연인사이에 좋아하는 커플 상품을 취급하며 최신 유행상품을 자랑한다.

판매품목

각종 액세서리 및 귀금속

기타

인터뷰

회원 되면 혜택 커 구입상품, 무료A/S

중앙시장 입구 맥도날드 옆, 지나는 사람들이 한 번씩 다시 쳐다볼 정도로 황금빛으로 치장한 미니골드 용인점(대표 이정섭)은 유행을 앞서가는 패션쥬얼리 전문점이다.


주로 14, 18금을 이용한 제품으로 귀걸이, 목걸이 등 선물용과 연인사이에 좋아하는 커플 상품을 취급하며 최첨단 유행상품을 자랑한다.

유행에 민감한 20~40대가 주 고객층을 이루며 미니골드의 단골로 자리했다.

‘미니골드’란 상호에 맞게 작은 제품을 아기자기하게 제작한 상품이 특징이며 모 회사인 주식회사 혼에서는 체스(CHESS)란 표장으로 귀걸이 등 10품목에 상표등록을 출원, 지난 2005년 등록을 마친 바 있으며 활발한 마케팅으로 손님을 끌고 있다.

이정섭 대표는 “이전부터 쥬얼리에 관심이 많았다”며 “중앙시장 몫 좋은 곳을 선택, 일을 시작했고 만족 한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오픈한 지 3년이 흐른 지난 2002년에는 13㎡ 정도였던 가게를 33㎡로 확장하고 이 대표가 원했던 여러 가지 품목을 확보, 가게를 꾸밀 수 있었다.


이 대표는 본사 차원의 마케팅에 뒤질세라 다양한 그만의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신문·잡지는 물론 고정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니골드만의 자체 적립카드를 만들었다. 발급받은 고객만도 1만 2000여명에 이른다.

적립 카드에는 구입금액의 3~5%를 적립하며 손님은 상품 재 구매 시 적립된 만큼 할인받을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상품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문자 마케팅을 펼쳤다.


구입 상품은 영원한 A/S를 보장했으며 타사 제품도 실비로 A/S를 실시함은 물론 싫증나거나 파손된 금제품은 새 상품으로 교환도 가능하도록 했다. 고금은 미니골드의 히트상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1]


연계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isLocatedIn 용인중앙시장 미니골드가 위치하는공간
isRunBy 이정섭 미니골드를 운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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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ear 바로구운 빵 미니골드와 근접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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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출처> 용인중앙시장 이야기-33/미니골드 용인점(용인신문 이정섭씨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