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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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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
- 나의 꿈
- 아들아 무서워 말라
- 默想묵상
단편소설
- 늪
- 허수아비
- 배역들
- 소라
- 갈대
- 지나가는 비
- 닭계
- 원정
- 피아노가 있는 가을
- 사마귀
- 풍속
- 거리의 副詞부사
- 돼지系계
- 늪
- 별
- 산골아이
- 그늘
- 저녁놀
- 기러기
- 병든 나비
- 애
- 황노인
- 머리
- 세레나데
- 노새
- 맹산할머니
- 물 한 모금
- 독 짓는 늙은이
- 눈
- 술
- 두꺼비
- 집
- 황소들
- 담배 한 대 피울 동안
- 아버지
- 목넘이마을의 개
- 솔메마을에 생긴 일
- 목숨
- 아이들
- 메리 크리스마스
- 어둠속에 찍힌 판화
- 곡예사
- 골목 안 아이
- 무서운 웃음
- 이리도
- 모자
- 그
- 소나기
- 왕모래
- 맹아원에서
- 학
- 청산가리
- 참외
- 부끄러움
- 몰이꾼
- 매
- 여인들
- 사나이
- 두메
- 필묵장수
- 과부
- 불가사리
- 잃어버린 사람들
- 산
- 비바리
- 소리
- 링반데룽
- 모든 영광은
- 이삭주이
- 너와 나만의 시간
- 한 벤치에서
- 안개구름끼다
- 할아버지가 있는 데쌍
- 손톱에 쓰다
- 내 고향 사람들
- 가랑비
- 송아지
- 그래도 우리끼리는
- 비늘
- 달과 발과 내일
- 소리 그림자
- 온기있는 파편
- 어머니가 있는 유월의 대화
- 아내의 눈길
- 조그만 섬마을에서
- 원색오뚜기
- 수컷 퇴화설
- 자연
- 닥터 장의 경우
- 우산을 접으며
- 피
- 겨울개나리
- 차라리 내 목을
- 막은 내렸는데
- 탈
- 숫자풀이
- 마지막잔
- 이날의 지각
- 뿌리
- 주검의 장소
- 나무와 돌, 그리고
- 그물을 거둔 자리
- 그림자 풀이
- 나의 죽부인전
- 땅울림
장편소설
- 별과 같이 살다
- 카인의 후예
- 인간접목
-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일월
- 움직이는 성
- 신들의 주사위
콩트
- 무서운 웃음
- 이삭주이
작품집
- 시집 『방가』
- 시집 『골동품』
- 시집 『공간』
- 시집 『목탄화』
- 시집 『세월』
- 단편집 『늪』
- 단편집 『기러기』
- 단편집 『목넘이마을의 개』
- 단편집 『곡예사』
- 단편집 『학』
- 단편집 『잃어버린 사람들』
- 단편집 『너와 나만의 시간』
- 단편집 『탈』
- 단편집 『기타』
- 장편소설 『별과 같이 살다』
-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
- 장편소설 『인간접목』
- 장편소설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장편소설 『일월』
- 장편소설 『움직이는 성』
-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
발표지(?)
- 동광
- 조선중앙일보
- 신동아
- 신천지
- 개벽
출판사(?)
- 동경학생예술좌(?)
- 서울한성도서
- 육문사
- 명세당
- 중앙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