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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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1=최과(催科)가 바야흐로 펼쳐짐에 오늘 하직(下直)의 명이 있었다. 곧바로 입궐해 숙배와 사은을 드리고 그대로 하직하였다.
 
|번역문1=최과(催科)가 바야흐로 펼쳐짐에 오늘 하직(下直)의 명이 있었다. 곧바로 입궐해 숙배와 사은을 드리고 그대로 하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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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2=좌의정 {{인물|[[김재찬(金載瓚)]]}}, 우의정 {{인물|[[김사목(金思穆)]]}}, 이조판서 {{인물|[[한만유(韓晩裕)]]}}, 이조참판 {{인물|[[김이영(金履永)]]}}들러서 만나고 돌아왔다.
 
|원문1=以催科方張 有今日下直之命 卽入闕肅謝 仍爲下直
 
|원문1=以催科方張 有今日下直之命 卽入闕肅謝 仍爲下直
 
|원문2=歷見左相金載瓚 右相金思穆 吏判韓晩裕 吏參金履永而歸
 
|원문2=歷見左相金載瓚 右相金思穆 吏判韓晩裕 吏參金履永而歸

2020년 4월 6일 (월) 20:55 판

무진년(戊辰年, 1808년) 일기로 돌아가기

18081112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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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 11월 11일 1808년 11월 13일


최과(催科)가 바야흐로 펼쳐짐에 오늘 하직(下直)의 명이 있었다. 곧바로 입궐해 숙배와 사은을 드리고 그대로 하직하였다.
以催科方張 有今日下直之命 卽入闕肅謝 仍爲下直
좌의정 김재찬(金載瓚)인물, 우의정 김사목(金思穆)인물, 이조판서 한만유(韓晩裕)인물, 이조참판 김이영(金履永)인물을 들러서 만나고 돌아왔다.
歷見左相金載瓚 右相金思穆 吏判韓晩裕 吏參金履永而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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