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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Diary2 | {{LayoutDiary2 | ||
|번역문1=최과(催科)가 바야흐로 펼쳐짐에 오늘 하직(下直)의 명이 있었다. 곧바로 입궐해 숙배와 사은을 드리고 그대로 하직하였다. | |번역문1=최과(催科)가 바야흐로 펼쳐짐에 오늘 하직(下直)의 명이 있었다. 곧바로 입궐해 숙배와 사은을 드리고 그대로 하직하였다. | ||
− | |번역문2=좌의정 {{인물|[[김재찬(金載瓚)]]}}, 우의정 {{인물|[[김사목(金思穆)]]}}, 이조판서 {{인물|[[한만유(韓晩裕)]]}}, 이조참판 {{인물|[[김이영(金履永)]]}} | + | |번역문2=좌의정 {{인물|[[김재찬(金載瓚)]]}}, 우의정 {{인물|[[김사목(金思穆)]]}}, 이조판서 {{인물|[[한만유(韓晩裕)]]}}, 이조참판 {{인물|[[김이영(金履永)]]}}을 들러서 만나고 돌아왔다. |
|원문1=以催科方張 有今日下直之命 卽入闕肅謝 仍爲下直 | |원문1=以催科方張 有今日下直之命 卽入闕肅謝 仍爲下直 | ||
|원문2=歷見左相金載瓚 右相金思穆 吏判韓晩裕 吏參金履永而歸 | |원문2=歷見左相金載瓚 右相金思穆 吏判韓晩裕 吏參金履永而歸 |
2020년 4월 6일 (월) 20:55 판
1808년 11월 12일 계유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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