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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1일 (일) 09:24 판
목차
Visualization
Data
Node Data
작품
시
- 가두로 울며 해매는 자여
- 가로수
- 거지애
- 고향을 향해
- 고독
- 고백
- 고열로 앓으며
- 그날
- 기운다는 것
- 기쁨은 그냥
- 개미
- 겨울 풍경
- 귀향의 노래
- 과정
- 관계
- 강한 여성
- 골목
- 굴뚝
- 공에의 의미
- 권가
- 꺼진 등대
- 꽃
- 나무
- 나의 꿈
- 낭만적
- 넋 잃은 앞가슴을 향하여
- 늙는다는 것
- 당신과 나
- 도박
- 도주
- 대사
- 돌
- 떨어지는 이날의 태양은
- 링컨이 숨진 집을 나와
- 무덤
- 무서운 아이
- 무지개가 있는 소라껍데기가 있는 바다
- 모란Ⅰ·Ⅱ
- 미열이 있는 날 밤
- 메모
- 묵상
- 밀어
- 밤거리에 나서서
- 밤차
- 밤 늦어
- 새
- 새로운 행진
- 새출발
- 산책길에서·1
- 산책길에서·2
- 신음소리
- 석별
- 숙제
- 숫돌
- 아들아 무서워 말라
- 우리 안에 든 독수리
- 우리들의 세월
- 오후의 한 일편
- 이역에서
- 위치
- 압록강의 밤
- 열매
- 옛사랑
- 저녁저자에서
- 제주도 말
- 장화
- 잡초
- 잠
- 전쟁
- 죽음에 대하여
- 젊은이여
- 초상서
- 찻속에서
- 칠월의 추억
- 팔월의 노래
- 한 풍경
- 향수
- 행동
- 황해를 건너는 사공아
- 황혼의 노래
- 1933년의 수레바퀴
단편소설
- 가랑비
- 거리의 부사
- 그
- 그늘
- 그물을 거둔 자리
- 그래도 우리끼리는
- 그림자 풀이
- 기러기
- 겨울개나리
- 과부
- 과욕
- 갈대
- 곡예사
- 골목 안 아이
- 나무와 돌, 그리고
- 나의 죽부인전
- 너와 나만의 시간
- 노새
- 내 고향 사람들
- 눈
- 늪
- 다시 내일
- 두꺼비
- 두메
- 독 짓는 늙은이
- 돼지계
- 닥터 장의 경우
- 담배 한 대 피울 동안
- 달과 발과 내일
- 닭제
- 땅울림
- 링반데룽
- 마지막잔
- 머리
- 무서운 웃음
- 모든 영광은
- 모자
- 매
- 메리 크리스마스
- 막은 내렸는데
- 물 한 모금
- 목넘이마을의 개
- 목숨
- 몰이꾼
- 맹산할머니
- 맹아원에서
- 부끄러움
- 불가사리
- 비늘
- 비바리
- 배역들
- 별
- 병든 나비
- 뿌리
- 사나이
- 사마귀
- 수컷 퇴화설
- 소나기
- 소라
- 소리
- 소리 그림자
- 세레나데
- 산
- 산골아이
- 술
- 숫자풀이
- 송아지
- 손톱에 쓰다
- 솔메마을에 생긴 일
- 아내의 눈길
- 아버지
- 아이들
- 어둠속에 찍힌 판화
- 어머니가 있는 유월의 대화
- 이날의 지각
- 이리도
- 이삭주이
- 우산을 접으며
- 여인들
- 애
- 안개구름끼다
- 온기있는 파편
- 잃어버린 사람들
- 왕모래
- 원색오뚜기
- 원정
- 자연
- 저녁놀
- 지나가는 비
- 주검의 장소
- 조그만 섬마을에서
- 집
- 차라리 내 목을
- 추억
- 청산가리
- 참외
- 피
- 피아노가 있는 가을
- 풍속
- 필묵장수
- 탈
- 허수아비
- 학
- 한 벤치에서
- 할아버지가 있는 데쌍
- 황노인
- 황소들
장편소설
- 『나무들 비탈에 서다』
- 『별과 같이 살다』
- 『신들의 주사위』
- 『인간접목』
- 『일월』
- 『움직이는 성』
- 『카인의 후예』
동요
- 가을
- 딸기
- 봄싹
- 봄밤
- 봄이왔다고
- 살구꽃
- 수양버들
- 이슬
희곡
- 직공생활
작품집
- 시집 『방가』
- 시집 『골동품』
- 시집 『공간』
- 시집 『목탄화』
- 시집 『세월』
- 단편집 『늪』
- 단편집 『기러기』
- 단편집 『목넘이마을의 개』
- 단편집 『곡예사』
- 단편집 『학』
- 단편집 『잃어버린 사람들』
- 단편집 『너와 나만의 시간』
- 단편집 『탈』
- 단편집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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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작품집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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