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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사업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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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제 수입품 무관세, 무검사''  
 
     -> ''일본제 수입품 무관세, 무검사''  
 
*'''부당 이득''':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가 소요될 거라고 예상한 워커힐 건축을 불과 220만 달러로 완성
 
*'''부당 이득''':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가 소요될 거라고 예상한 워커힐 건축을 불과 220만 달러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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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워커힐 건설사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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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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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8명 무상 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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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장관 박춘식에세 정부 주식 출자금으로 받은 5억 3천 600만원 중 실제 공사에 투입된 자금 2억 8천만원, 나머지 2억 5천여만원 착복

2020년 5월 13일 (수) 16:44 판

워커힐 건설사업

  • 중앙정보부 제 2국장: 석정선
  • 중앙정보부 경제고문: 김용태

건설 사업 자금

  • 건설을 위해 투입된 비용: 2억 8천만 원
    -> 형무소 죄수, 각 군의 공병들의 무상 노역
    ->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장비 지원 
    -> 일본제 수입품 무관세, 무검사 
  • 부당 이득: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가 소요될 거라고 예상한 워커힐 건축을 불과 220만 달러로 완성

중앙정보부 워커힐 건설사업 정리

  • 4,158대 장비
  • 24,078명 무상 노역
  • 교통부 장관 박춘식에세 정부 주식 출자금으로 받은 5억 3천 600만원 중 실제 공사에 투입된 자금 2억 8천만원, 나머지 2억 5천여만원 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