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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의 고전 읽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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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튜링의 논문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논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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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의 내용을 분석 및 요약·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는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87-13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Blockquote|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의 내용을 분석 및 요약·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는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87-13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출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59704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72973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출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59704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72973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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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00008C">앨런 튜링의 논문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와 존 설과 레이 커즈와일의 사유 읽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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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흥미로운 사례, 중국어 방」의 내용 및 레이 커즈와일의 「존 설의 비판에 대한 반론」을 비교·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코플랜드의 「흥미로운 사례, 중국어 방」은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261-296쪽.〕'''을,  레이 커즈와일의 「존 설의 비판에 대한 반론」은  '''〔레이 커즈와일 지음/장시형·김명남 옮김, 『특이점이 온다』, 김영사, 2007, 638-65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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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59704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72973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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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27729 레이 커즈와일 지음/장시형·김명남 옮김, 『특이점이 온다』, 김영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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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화) 23:45 판

앨런 튜링의 두 논문 비교 읽기


요구사항
Quote-left.png 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요약·정리하되, 그의 2년 전 논문 「지능을 가진 기계(1948)」와 비교할 시 사유에 있어 어떠한 지속과 변화가 있었는지를 함께 서술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지능을 가진 기계(1948)」는 〔동일한 책, 23-6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Quote-right.png
출처: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과제원고 1

(내용 작성)



과제원고 2

(내용 작성)



앨런 튜링의 논문을 토대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논문 읽기


요구사항
Quote-left.png 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인공지능:회고」의 내용을 분석 및 요약·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호프스태터의 「인공지능:회고」는 〔더글라스 호프스태터 지음/박여성·안병서 옮김, 『괴델, 에셔, 바흐』, 까치, 2017, 812-869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Quote-right.png
출처: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더글라스 호프스태터 지음/박여성·안병서 옮김, 『괴델, 에셔, 바흐』, 까치, 2017.


과제원고 1

(내용 작성)



과제원고 2

(내용 작성)



앨런 튜링의 논문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논문 읽기


요구사항
Quote-left.png 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의 내용을 분석 및 요약·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코플랜드의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는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87-13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Quote-right.png
출처: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과제원고 1

(내용 작성)



과제원고 2

(내용 작성)



앨런 튜링의 논문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와 존 설과 레이 커즈와일의 사유 읽기


요구사항
Quote-left.png 앨런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의 내용을 토대로, 잭 코플랜드의 「흥미로운 사례, 중국어 방」의 내용 및 레이 커즈와일의 「존 설의 비판에 대한 반론」을 비교·정리할 것. 튜링의 「계산기계와 지능(1950)」은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65-112쪽.〕을, 코플랜드의 「흥미로운 사례, 중국어 방」은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261-296쪽.〕을, 레이 커즈와일의 「존 설의 비판에 대한 반론」은 〔레이 커즈와일 지음/장시형·김명남 옮김, 『특이점이 온다』, 김영사, 2007, 638-654쪽.〕을 기본 원고로 할 것. Quote-right.png
출처: 앨런 튜링 지음/노승영 옮김, 『지능에 관하여』, 에이치비프레스, 2019, 잭 코플랜드 지음/박영대 옮김,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에디토리얼, 2020,

레이 커즈와일 지음/장시형·김명남 옮김, 『특이점이 온다』, 김영사, 2007.


과제원고 1

(내용 작성)



과제원고 2

(내용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