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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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야기|김삿갓 소나무는 2009년 안동시에 의해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당시 수령은 약 400년, 높이는 10m, 나무 둘레는 3m로서 두 사람이 손을 맞잡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컸다고 한다. 거리를 두고 나무를 바라보면 수많은 가지들이 팔방으로 늘어뜨려져 있어 마치 삿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무 아래로 들어가면, 하단의 뿌리쪽은 돌무덤이 덮어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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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야기|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기 전 오른쪽 길가에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바로 김삿갓 소나무 안내판이다. 안내판에서 50m 정도 소로를 따라 들어가면 김삿갓 나무를 만날 수 있다. 김삿갓 소나무는 2009년 안동시에 의해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당시 수령은 약 400년, 높이는 10m, 나무 둘레는 3m로서 두 사람이 손을 맞잡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컸다고 한다. 거리를 두고 나무를 바라보면 수많은 가지들이 팔방으로 늘어뜨려져 있어 마치 삿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무 아래로 들어가면, 하단의 뿌리쪽은 돌무덤이 덮어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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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일) 16:29 판


사용방법

{{나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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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Quote-left green.png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기 전 오른쪽 길가에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바로 김삿갓 소나무 안내판이다. 안내판에서 50m 정도 소로를 따라 들어가면 김삿갓 나무를 만날 수 있다. 김삿갓 소나무는 2009년 안동시에 의해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당시 수령은 약 400년, 높이는 10m, 나무 둘레는 3m로서 두 사람이 손을 맞잡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컸다고 한다. 거리를 두고 나무를 바라보면 수많은 가지들이 팔방으로 늘어뜨려져 있어 마치 삿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무 아래로 들어가면, 하단의 뿌리쪽은 돌무덤이 덮어싸고 있다. Quote-right green.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