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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 (월) 21: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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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전도시에 묘사된 자연경관과 주변 情景

-부제-




목차

Contents


연구목적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데이터 연구결과 연구소감 참고자료



연구 목적


「성시전도시」는 1792년 정조가 신하들로 하여 '성시전도'를 시제로 하여 지어 올리게 한 일백운 칠언고시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성시전도시」는 총 13종이다. 본 연구는 「성시전도시」에 묘사되는 자연경관과 그 주변 정경情景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8세기 문인들이 기록한 한양의 자연경관과 그 표현들을 분석하는 것은 단순히 자연에 대한 그들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이다. 당대 사람들은 자연과 인간의 불가분성을 적극적으로 인지하여 때로는 자연을 경외하고 본받았으며 때로는 자연의 흥취를 즐겼다. 본 연구에서는 자연경관에 대한 인상을 기록한 「성시전도시」 표현을 통해, 각각의 경관이 문인들로 하여금 어떠한 정취를 자아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인들의 자연친화적 태도는 건축에도 반영되는 것이어서, 동양의 건축은 서양의 건축과는 달리 건축물의 외면보단 자연경관과의 관계맺음 속에서 그 미감을 추구했다.[1] 본 연구는 각각의 자연경관에 어떠한 인위적 건축ꞏ조형물을 건설했는지 그 관계를 파악하여 조선시대 건축의 자연친화적인 미감을 분석하는 참고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성시전도시」에 묘사된 각각 자연경관 항목들의 비중 차이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컨대 낙산, 무악산, 남산, 북악산이 언급된 횟수 차이를 비교하여 이들 중 조선시대에 어떤 산이 비중 있게 다뤄졌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형성될 데이터셋을 통해 「성시전도시」의 작가별로 관심을 가졌던 경관의 각기 다른 양상을 비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분석 자료를 만듦으로써 종국에는 18세기 조선인들이 한양 경관을 보고 느꼈던 정경을 추적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성시전도시」 13종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13종은 다음과 같다.

  • 이덕무 「城市全圖 七言古詩百韻」
  • 박제가 「城市全圖應令」
  • 신택권 「城市全圖 擬應製 百䪨古詩」
  • 신관호 「奉和 禁直諸臣城市全圖應制百䪨」
  • 신광하 「御題御批 城市全圖七言百約古詩初試壯元親試御考書下有聲畵三字」
  • 이만수 「城市全圖百韻文臣應製」
  • 이집두 「城市全圖 七言百約古詩 潭善大夫前行承政院右承旨臣李集斗製進」
  • 정동간 「城市全圖 七言百約古詩」
  • 김희순 「城市全圖」
  • 유득공 「城市全圖應製御評都是畵, 春城遊記」
  • 서유구 「城市全圖 試券」
  • 이희갑 「城市全圖 百約」
  • 이학규 「城市全圖 一百韻」

상기한 13종의 시 전문을 대상으로 '성시전도시에 묘사된 자연경관과 주변 정경'을 연구할 것이다. 여기서 '자연경관'이란, 강산을 필두로 산봉우리, 냇가와 개울, 그리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자연경관까지도 포함한다. 또한 '주변 정경'이란, 앞서 언급된 자연경관의 주변 경관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위적으로 건설한 궁궐, 성곽, 누각을 포함한 각종 건축물과 조형물을 포함된다. 즉, 모든 도시경관이 포함되는 것이 아닌 자연경관과 연관 관계에 있는 주변 정경만이 연구 대상에 속한다.

2023년 4월 26일 현재 기준으로 이덕무의 「城市全圖 七言古詩百韻」에 드러난 자연경관 및 주변 정경 데이터셋을 수집 완료하였다. 20개 구와 35건의 표현이 추출되었다. 이 중 불명확한 대상들을 제하더라도 총 200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방법



데이터 샘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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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전체 화면으로 보기


클래스(Class)

명칭(name) 설명(description)
Poem 「성시전도시」 13종
Line 「성시전도시」에서 7언으로 된 개별 시구
Expression 개별 시구를 1/2/3/4/5/7글자로 분절한 시어
Person 인물
Mountain 산, 산봉우리, 언덕
Water 강, 천川, 연못, 나루, 다리
Building 인위적 건축물ꞏ구조물
Building 지역ꞏ구역


관계(Relation)

관계정의 관계어(name) 설명(description) 자원(source) 대상(target)
창작하다 creates 작가와 작품의 창작 관계 Person Poem
부분으로 갖다 hasPart 작품과 해당 작품의 시구 간 포함 관계 Poem Line
시구와 해당 시구의 표현 간 포함 관계 Line Expression
공간과 공간 사이의 추상적 포함 관계(물리적 포함 관계가 아님) Building Building
Site Building
안에_위치하다 isLocatedIn 공간과 공간 사이의 물리적 포함 관계 Mountain Mountain
Building Building
Building Site
Site Mountain
가리키다 refers 시의 구체적인 표현이 어떠한 물리적 경관을 지칭하는지 환원 Expression Mountain
Water
Building
Site


속성(Attributes)

속성(name) 설명(description) 클래스(class) 예시
id 성시전도시 13종에 대한 개별 시의 식별값 All PM001
name 개체데이터의 대표명 All 성시전도시_김희순
korname 개체데이터의 한글명 Poem 성시전도
chiname 개체데이터의 한자명 Poem, Person, Building, Site 城市全圖, 景福宮
creator 특정 작품(Poem)의 작가명 Poem 김희순
midName 작가의 자字(이름) Person 차수(次修)
courtesyName 작가의 호號 Person 초정(楚亭)
birthYear 작가의 출생년도 Person 1750
deathYear 작가의 사망년도 Person 1805
clan 작가가 소속된 가문 Person 안동김
topHeight 산의 해발 고도 최고점 Mountain 836m
latitude 위도 Mountain, Building, Site 37.659
longitude 경도 Mountain, Building, Site 126.978
sort 개별 공간데이터의 추가 분류 기준 Mountain, Water, Building, Site 봉우리, 나루, 궁궐
originalText 개별 시구의 원문 Line 昌慶宮深蔭綠碧
transText 개별 시구의 번역문 Line 창경궁은 짙푸른 숲으로 우거지고
description 부가 설명 및 주석 Expression, Water, Building, Site -
referenceURL 시어에 대한 부가 설명 및 주석 Person, Mountain, Water, Building, Site -




연구 데이터


Visualization


재원 전체.png

[2]
 (오류 시 우클릭 후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 



Map

전체지도.png

한양지도.png

메인스팟.png


인물별 언급 공간 빈도 히트맵[3]

히트맵비교.png

히트맵을 비교하다 보면 유달리 서유구, 이집두, 이희갑에게 빨간 구역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그들이 언급한 공간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각 작가 내에서의 비율이 확 올라가 발생된 결과임을 감안하여 봐야 한다.


한양 공간 구분


열두 작가의 히트맵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대강의 공간 분할을 할 수 있었다.


구역구분.png

도성도.png
都城圖에 적용시킨 공간 구분[4]



한 눈에 살펴봐도 나머지 세 구역에 비해 창덕궁의 언급량이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경복궁이 임진왜란 때 소실된 이후 흥선대원군의 중건 시도 전까지 터만 남아있던 반면, 창덕궁은 사실상 조선의 제 1 궁궐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정조가 거처하던 공간이기 때문이다.


겸재경복궁.jpeg

겸재 정선이 그린 <경복궁>. 한 때 제 1의 궁궐이었던 공간이라곤 느껴지지 않으며 성벽 안은 무분별하게 소나무가 자라있는 모습이다.


인왕산자락 구역에서는 인왕산을 필두로 필운대가 두루 여러 노드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이 보인다. 이는 이 구역이 당대 한양인들에게 풍류를 즐기는 명승지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음을 함의한다. 박제가, 서유구, 신관호는 이 구역의 공간을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청계천 이남 구역은 남산과 그에 속한 잠두봉을 제외하면 특정한 공간이 두각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당대 이 공간에는 소위 랜드마크라 부를 만한 건축물이나 구조물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신택권은 유일하게 이 구역을 언급하지 않았다.

경복궁 일대에서 핵심적인 노드는 북악산과 사직이고, 경복궁은 그 다음이다. 이는 본인이 자의적으로 구역을 네 개로 분할할 때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새삼 당대 경복궁의 영향력이 얼마나 약했는지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경복궁 중에서는 경회루가 가장 핵심적인 건물이었고, 이 외에도 작가 개개인마다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여러 행정 기관을 파편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 구역을 언급하지 않은 이는 없지만, 이 구역에서 사직만을 언급한 인물들이 몇 명 있다.

창덕궁 일대는 앞선 세 공간들보다 거의 세 배에 달하는 'refers' 개수를 보유했으며, 그 중에서도 창덕궁 내부의 각종 전각과 궐내각사들이 그 중심에 있다. 또한 예상대로 성균관과 종묘는 이 구역의 핵심 공간이었다. 또 흥인문과 낙산이 기대보다 더 많은 노드들과 연결 관계에 있었다.

이상 네 구역에서 언급된 공간들을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역 언급된 Mountain 언급된 Building 언급된 Site 총 refers 수 구역을 언급하지 않은 인물
인왕산자락 4 6 0 26 박제가, 서유구, 신관호
청계천 이남 2 9 0 32 신택권
경복궁 일대 1 13 2 37 -
창덕궁 일대 3 35 6 93 -


작가별 특정 라벨 언급 공간 수 비교




Mountain, Water, Building, Site의 네 가지 라벨에 추가로 '궁궐'이라는 임시 라벨을 세워 작가별 언급 수를 비교해 보았다. 이덕무는 Water에서 신택권에 밀려 2위를 차지한 것 외에는 네 가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이눈 이덕무가 자신의 성시전도시에서 한양 내외의 다양한 공간들을 언급하는데 주안점을 뒀음을 의미한다. Water의 경우에는 신택권이 자신의 성시전도시 147구~166구에서 二四四를 나열하기 때문이다. 이는 초기 전체 노드·관계도에서도 두각을 보였던 지점이다.

長橋競踏二十四 장통교 다리밟기는 스물네 다리로 이어지고
到處軒堂陳八簋 곳곳의 큰 집에서는 성찬을 베푸네
鐘樓南畔廣通橋 종루 남쪽은 광통교라
迤下長昌溝水涘 장창교 아래로 맴돌아 흐르는 도랑물
水標西挾濬司過 수표교 서쪽 준천사를 끼고 지나가고
河梁束至孝敬邇 하량교 동쪽을 지나 멀리 효경교에 이르네
馬廛新橋亘南北 마전교와 신교는 남북에서 이르고
長慶凝鑾連尺咫 장경교와 응란교는 지척에서 이어지네
芹宮始踐香橋也 성균관은 처음 향교를 건너고
梨峴終到黃叅矣 배오개 지나 마침내 황참의교에 이르렀네
洞口經歷芭子廛 종묘동구의 파자전을 지나
中學門前移步跬 중학문 앞에서 발걸음을 옮기니
十字橋通慈壽宮 십자교는 자수궁교와 통하고
朽橋尙存琮琛圯 무너진 다리 그대로 있으니 종침 흙다리라네
大道西邊惠政橋 큰길 서쪽에는 혜정교가 있고
小路軍寺接松杞 작은 길의 군기시교는 송기교와 접하네
水閣東連會賢坊 수각교는 동쪽으로 회현방과 이어지
鍾峴南路筆洞汜 종현 남쪽 길로 필동천이 흐르네
水沈橋接靑寧尉 수침교는 청녕위교와 접하는데
餘橋鎖鎖何足紀 나머지 다리 자잘하여 어찌 다들수 있겠는가

한편 특수한 '궁궐'라벨을 쿼리로 만든 이유는 궁궐을 많이 언급하는 작가가 <성시전도시>에서 임금을 찬미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덕무, 박제가, 신택권, 정동간, 신택권, 이학규의 여섯 작가만 구체적인 궁궐 공간을 언급하였다. 나머지 작가들은 구체적인 공간을 언급하는 대신 추상적인 '궁궐'을 언급하였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구체적인 궁궐을 언급한 여섯 작가들의 공간 언급 히트맵을 살펴보면, 이들이 경복궁 일대나 인왕산자락, 청계천 이남에 비해 창덕궁 일대의 공간을 더 많이 언급한 작가들이라는 점이다. 이로써 이들의 <성시전도시>가 당대 정조가 살았던 창덕궁 주변의 공간들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이들이 임금을 찬미하고자 하는 의도가 비교적 높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서유구가 단 한 개의 Building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특이한 점이다. 이 외에도 위의 표들을 통해 다양한 작가별 분석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기한 이덕무의 5관왕이나 신택권의 압도적인 Water 언급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작가들의 언급 양상은 물론 차원이 있을지언정 한 눈에 보기에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결국 성시전도시는 200구 1400자의 많은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작가별 자신의 선호 분야에 따른 '선택과 집중'이 비교적 덜 발휘되었고, 결국 대부분의 작가들의 언급 양상이 평균으로 수렴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그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가려내는 연구도 진행 가능하겠으나, 본인의 연구는 '작가'보단 '공간'에 초점이 가 있으므로 이 논의는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공간들 사이의 관계


공간들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고자 한 시구 내에 언급된 각기 다른 공간을 분석하기로 했다. 예컨대

駝岳仁王相依披 '낙산인왕산 서로 의지하여 펼쳐 있네

에서, 낙산과 인왕산이 언급되었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는 相依披이다. 이 관계는 공간을 의인화한 관계로 볼 수 있다.
해당되는 시구들을 4개의 공간 라벨별 관계로 다시 쪼개어 분석해 보기로 했다. 다시 말해, 앞뒤 순서에 관계없이 'Mountain-Mountain', 'Mountain-Water', 'Mountain-Building', 'Mountain-Site', 'Water-Water', 'Water-Building', 'Water-Site', 'Building-Building', 'Building-Site', 'Site-Site'로 분석 대상을 구분하였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관계유형 번호 공간 1 공간 2 관계
Mountain-Mountain 1 낙산 인왕산 相依披 의지하여 펼치다
2 북악산 낙산 涳遠邇 끌어안다
3 북악산 남산 涳遠邇 원근에서 당기다
4 북악산 남산 相特 마주 대하다
5 남산 무악산 遙角猗 멀리서 뿔처럼 의지하다
6 남산 북한산 "백운과 청학이 하늘 높이 솟아 바라보다"
7 북한산 낙산 東包 동으로 끌어안다
8 관악산 북한산 朝 조회하다
Mountain-Mountain
공간 1 공간 2 style="width:20%;"
낙산 인왕산 相依披 의지하여 펼치다
북악산 낙산 涳遠邇 끌어안다
북악산 남산 涳遠邇 원근에서 당기다
북악산 남산 相特 마주 대하다
남산 북한산 "백운과 청학이 하늘 높이 솟아 바라보다"
북한산 낙산 東包 동으로 끌어안다

데이터 수집 방법

(수집방법에 관해 서술)

데이터 목록

(추후 구글 시트에 정리)



연구 결과


(데이터 분석 내용에 관해 서술)

연구 소감


(연구를 진행한 소감에 관해 서술)

참고 자료


최완수, 「겸재의 한양진경: 북악에 올라 청계천 오간수문 바라보니」, 동아일보사, 2004.


주석


  1. https://www.youtube.com/watch?v=nv22sqsKxwE
  2. 재원 개수.png
  3. MATCH (a{gid:'P001'})-[*4]->(b) RETURN b
    나머지 인물도 구조 동일
  4. 편의상 180도 회전하였음
  5. MATCH p=(a:Person)-[*4]->(b) WHERE b.longitude<'126.968' and ('37.518'<b.latitude) RETURN p
  6. MATCH p=(a:Person)-[*4]->(b) WHERE b.longitude>'126.968' and ('37.518'<b.latitude<'37.569') RETURN p
  7. MATCH p=(a:Person)-[*4]->(b) WHERE '126.968'<b.longitude<'126.983' and ('37.569'<b.latitude<'37.631') RETURN p
  8. MATCH p=(a:Person)-[*4]->(b) WHERE '126.983'<b.longitude and ('37.569'<b.latitude<'37.631') RETURN p
    용량 문제로 저용량으로 사진을 대체하였음. 원본은 http://dh.aks.ac.kr/~red/wiki/images/d/d4/%EC%B0%BD%EB%8D%95%EA%B6%81.png
  9. Match(a:Person)-[*4]-(b:Mountain) RETURN a.name as 인물, COUNT(b) as 언급횟수 order by 언급횟수 desc
    Water, Building, Site도 구조 동일
  10. Match p=(a:Person)-[*4]->(b) where b.sort='궁' or (b.sort='궁궐') RETURN a.name as 인물, COUNT(b) as 궁궐언급횟수 order by 궁궐언급횟수 desc
    궁궐에 해당하는 공간대상이 Building과 Site에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Building{sort:궁궐}과 Site{sort:궁} 언급횟수를 합친 것이다
  11. Match(a:Person)-[*4]->(b) RETURN a.name as 인물, COUNT(b) as 총언급횟수 order by 총언급횟수 desc
  12. MATCH (a:Line)-[r1]-(b1:Expression)-[r2]-(c1:Mountain) MATCH(a:Line)-[r3]-(b2:Expression)-[r4]-(c2:Mountain) where not c1=c2 Return a, b1, b2, c1, c2
    나머지도 이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