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필독 권1제17과 양만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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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이 요수로 돌아가는 다리를 끊고 반드시 죽을 뜻을 보이면서 등에는 친히 흙을 지고 요동성의 해자를 메우며 북을 치면서 소리를 내니 천지가 진동할 정도였다.

이세민이 또 안시성을 공격할 때 양만춘이 성문을 굳게 닫고 기병을 통해 몰래 공격하기를 두 달 만에 궁전수로 하여금 이세민의 눈을 쏘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