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보인다

North Korea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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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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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제목 조선이 보인다 수록권호 조선문학 1958-9
저자 남시우 편자 역자 집필일
범주 장편시 시작쪽 125쪽 종료쪽 131쪽 분야




항목

차례


개요 저자 목차 내용 인용문헌 유관논의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개요

남 시우는 오래'동안 일본에서 창작 활동을 전개하여 온 시인이다. 그는 조선 작가 동맹 맹원으로서 현재 재일 조선인 문학회 부위원장의 요직에서 사업하고 있다.

남 시우는 《나는 조선 공민이다》 《한기'발 아래서》 《불타는 마음》 《조국에 띄우는 노래》를 비롯한 수다한 자기의 시편들에서 공화국 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영예를 격조 높이 노래하고 있다. 장편 련재시 《조선이 보인다》에서 시인은 《오무라 수용소》에 부당하게 억류되어 있는 재일 조선 동포들이, 미제의 조종하에 감행되는 일본 당국의 박해와 리 승만 매국 도당들의 만행에 항거하여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3백 매에 달하는 장편 시 《조선이 보인다》 중에서 그 일부를 발취하여 본 호에 전재한다. (편집부)



저자

(내용 서술)



목차


순서 차례제목 수록면
01 해변의 래력
06 우리는 조선 사람이다
10 조국의 기'발 밑에서



내용

(내용 서술)




인용문헌


○ 유관 자료



유관논의

(내용 서술)




데이터


TripleData

Source (A) Target (B) Relationship
Article: 조선이 보인다 Volume: 조선문학 1958-9 A isPartOf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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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 유관 자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