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본 문서는 서울대학교 "25-2 미디어위키를 활용한 역사 데이터 편찬" 수강생(양희건(CNU2025))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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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林芳蔚)

출처 : 최권범, 「신인 국악인 등용문… 임방울국악제 막 오른다」, 『진일보』online, 전남일보, 작성일: 2021.09.23.

한글명

임방울

한자명

林芳蔚

영문명

가나명

이칭

임승근(林承根)(본명)

성별

남성

생년

1904(고종41)년

몰년

1961년

출신지

전라남도 광산

전공

항목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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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생애 연구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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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방 이후 「수궁가], 「적벽가] 등 많은 음반을 낸 판소리의 명창. 14세 때 박재현(朴載賢) 문하에서 「춘향가]와 「흥보가]를 배웠고, 뒤에 유성준(劉成俊)으로부터 「수궁가], 「적벽가]를 배웠다. 많은 음반을 내는데, 그의 많은 음반 가운데 「춘향가]에서 '쑥대머리', 「수궁가]에서 '토끼와 자라' 대목은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소리는 박귀희(朴貴嬉), 한애순(韓愛順), 신평일(申平日), 김용준(金龍準), 성우향(成又香) 등이 이어받았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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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

임방울은 1905년 4월 20일,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읍 도산리 679번지(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679번지)에서 농사꾼이었던 아버지 임경학과 어머니 김나주 사이에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임방울의 아버지인 임경학은 소리로 이름을 떨칠 정도는 아니었으나, 인근에서 <비갑이 소리꾼> 정도로 인정받아 친지들이 모인 데서 벌어진 소리판에서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임방울의 어머니 쪽 계통이 단골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방울의 어머니를 흔히 ‘김나주’라고 말하는데, 이는 나주 출신의 김씨, 즉 ‘나주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어머니와 누나가 무업을 행했다는 증언도 있다. 임방울의 외숙이 당대의 국창 김창환이다. 김창환은 전남 나주 출생의 고종, 순종 때의 명창이다.

제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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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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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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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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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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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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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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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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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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