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본 문서는 서울대학교 "25-2 미디어위키를 활용한 역사 데이터 편찬" 수강생(정우진(KNU2025))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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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金基洙)

출처 : 부산일보 2009.06.22일자 기사

한글명

김기수

한자명

金基洙

영문명

Kim Ki-Soo

가나명

이칭

고트 복서

성별

남

생년

1938년

몰년

1997년

출신지

함경남도 북청

전공

체육학

항목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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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생애 연구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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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방 이후 한국사상 처음으로 복싱동양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체육인. 방호남 사범의 지도로 권투를 시작하여 전국을 석권하고, 국가대표를 거친 후 1966년 세계복싱협회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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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및 어린 시절

1938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났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12세였던 나이로 전라남도 여수로 피난하여 여항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공부를 하기 위하여 구두닦기를 하면서 당시 여수권투체육관 방호남(方虎男)^인물사범 밑에서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마추어 복서 시절

1957년 전라남도 광주(光州)에서 개최된 전국학생아마추어권투선수권대회 웰터급(welter級)에서 우승하였다. 1957년 10월 제3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1958년 3월 제3회 도쿄아시안게임 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하였고, 1958년 11월 제12회 전국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1959년 6월 제10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고, 그 해 7월 제17회 올림픽파견 제1차 선발대회에서 우승하였다. 또 그 해 10월 제4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 11월에 제13회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960년 제17회 로마올림픽대회 파견 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하여 올림픽대회에 참가하였으나 제1차전에서 이탈리아 니노 벤베누티에게 석패하였다.

아마추어 해외경기로서 1958년 제3회 아시안게임 웰터급에서 1위한 바 있고 로마올림픽대회를 계기로 프로(PRO)로 전향하였다. 서울에서의 아마추어선수생활을 할 때에는 서울 을지로 3가에 있던 한국체육관에서 당시 노병렬(盧炳烈)^인물 사범의 지도를 받았다. 아마추어 전적은 88전 87승 1패였다.

제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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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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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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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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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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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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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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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수.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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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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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金基洙)』 ^onlin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기수』 ^online, 디지털여수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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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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