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동헌입니다.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생이자 졸업을 앞두고 있고 농구를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은 없다.내가 가진 것을 활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