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박성민입니다. 서울대학교 화학계열 학부생이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생명과학의 길잡이입니다.직접 뵙지는 못해 너무나 아쉽지만,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립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 이상, 『날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