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동헌입니다.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재학생이자 졸업을 앞두고 있고 농구를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 은희경, 『새의 선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