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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박혜민(JBNU2025)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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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용=그들은 말했다.<br/>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br/> 나는 대답했다. <br/>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br/>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br/> - 에밀 아자르, 『생의 한가운데』<ref>인생책인데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ref> | + | |내용=''그들은 말했다.<br/>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br/> 나는 대답했다. <br/>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br/>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br/> <br/> - 에밀 아자르, 『생의 한가운데』<ref>인생책인데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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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주석== | ||
2025년 11월 4일 (화) 12:51 판
- 쉬프트 +숫자 8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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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명함 | |
| - | |
| 이름 | 박혜민 |
|---|---|
| 영문명 | Park Hyemin |
| 소속 | 전북대학교 |
| 전공 | 스페인중남미 학과 |
| 이메일 | minjin7786@naver.com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4학년 박혜민 입니다.
전공은 스페인중남미 학과입니다.
제 좌우명은 비가 와도 빗속에서 춤을 추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한 학기 동안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책
- 소설
- 사랑과 결함, 예소연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엄청나게 시끄럽지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샤프란 포어
- 자기앞의 생, 에밀 아자르
-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 에세이
- 창백한 푸른 점, 칼 세이건
-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하미나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 시집
- 풀꽃, 나태주
- 소설
- 공간
- 카페 창가자리
- 계절
- 가을
- 운동
- 요가
- 음식
- 빵
- 소금빵
- 초콜릿
- 부샤드 씨솔트 초콜릿
- 젤리
- 과일
- 귤
- 수박
- 빵
- 음악
- 너바나의 모든 음악, 너바나
- 유튜브
좋아하는 구절
그들은 말했다.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나는 대답했다.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
- 에밀 아자르, 『생의 한가운데』[1]
함께하는 분들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인생책인데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