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JBNU202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11월 3일 (월) 22: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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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4학년 박혜민 입니다.
전공은 스페인중남미 학과입니다.
제 좌우명은 비가 와도 빗속에서 춤을 추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한 학기 동안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들은 말했다.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나는 대답했다.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
- 에밀 아자르, 『생의 한가운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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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엄청나게 시끄럽지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샤프란 포어
+***자기앞의 생, 에밀 아자르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에세이
 ***창백한 푸른 점, 칼 세이건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하미나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시집
 ***풀꽃,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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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샤드 씨솔트 초콜릿
 **젤리
+**과일
+***귤
+***수박
 *음악
-**너바나의 모든 음악
+**너바나의 모든 음악, [https://youtu.be/hTWKbfoikeg?si=mK1-pMdh2X43a6-E 너바나]
+*유튜브
+** [https://youtu.be/S6UqWYduGHY?si=YEjyGHTWqGms6H5F 홍난파의 봄처녀를 부르는 Jack Morin]
 ===좋아하는 구절===
 {{글상자
-|내용= 이거맞나??
+|내용=그들은 말했다.<br/>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 <br/> 나는 대답했다. <br/>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br/>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br/> - 에밀 아자르, 『생의 한가운데』<ref>인생책인데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ref>
 }}
 ===함께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