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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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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으로써 본명은 '김정식'으로 따로 있으며 '소월'이라는 호로 유명하다. <금잔디>,<첫치마>,<엄마야 누나야> 등을 저술하였으며 <진달래꽃>이라는 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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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으로써 본명은 '김정식'으로 따로 있으며 '소월'이라는 호로 유명하다. 1923년에 일본에 유학하였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금잔디>,<첫치마>,<엄마야 누나야> 등을 저술하였으며 <진달래꽃>이라는 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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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 17: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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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한자명)
김소월1.jpg
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9535
 
한글명 김소월 한자명 金素月 영문명 Kim So-wol 가나명 이칭 소월
성별 생년 1902년 몰년 1934년 출신지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전공




항목

차례


개요 생애 연구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개요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으로써 본명은 '김정식'으로 따로 있으며 '소월'이라는 호로 유명하다. 1923년에 일본에 유학하였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금잔디>,<첫치마>,<엄마야 누나야> 등을 저술하였으며 <진달래꽃>이라는 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시인이다.


생애


학력

남산보통학교를 졸업 후 백석,황순원,이중섭 등의 한국 근현대사의 잘 알려진 인물들이 다닌 오산고등보통학교를 다니다 3.1운동의 영향으로 폐교되어 배재고등보통학교로 옮겨 졸업 후 도쿄상과대학 전문부를 다니다 중퇴하였다.


동아일보 지국

고향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의 광산 경영을 돕다 경영 실패로 광산이 망한 후 할아버지의 집에서 독립하여 <동아일보> 지국을 열고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을 물불 안 가리고 행했다. 그러나 신문사는 얼마 못가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로 인해 문을 닫게 된다.


사망

신문사가 망하고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던 김소월은 술에 의지했고 결국 1934년 12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한편으로는 사망 당시 김소월이 시장에서 아편을 샀다는 기록이 존재해 아편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제목4


제목5





연구


<진달래꽃>

1925년 발간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에 들어있는 서정시이다. 이별의 슬픔을 한국 고유의 정서로 드러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뽑히며 노래로도 불리고 개사, 편곡도 행해졌다. 고등학교와 더불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시이다.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Source (A) Target (B) Relationship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A graduates B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대학교 A worksAt B
Person: 홍길동 Group: ○○학회 A isMemberOf B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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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