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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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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연구실 선배가 유튜브에서 저런 말을 봤다고 전해준 것이 처음이었고, 그 후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관련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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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 21:35 판
목차
간단한 소개(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이수연이라고 합니다.
학생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수도 아닙니다.
디지털 인문학을 배우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만나서반가워요.
조금 더 자세한 소개
덕질하는 것들
덕질까지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시간과 돈을 꾸준히 들이는 것이 있다면 스쿠버다이빙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20년..
돈없던 학부시절부터 조금씩 기회될때마다 했고, 본격적으로 장비까지 사모으기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입니다.
올해는 장비도 다시 맞추었고, 주변인들도 끌어들여 같이 투어를 다니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구절
최근에 좋아하게 된 구절이 있습니다.
"다정은 체력이다."
저녁 8시가 넘어가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면서 잘 웃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져서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연구실 선배가 유튜브에서 저런 말을 봤다고 전해준 것이 처음이었고, 그 후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관련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