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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정혜연(PNU2024) (토론 | 기여) |
정혜연(PNU2024) (토론 | 기여) (→좋아하는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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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용=지금의 삶은 모든 어쩌다보니의 총합과 변용이었다. - 구병모,『파과』<ref>인생이 전부 계획대로 흘러가진 않으니, 모두들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요.</ref> | + | |내용=지금의 삶은 모든 어쩌다보니의 총합과 변용이었다. - 구병모, 『파과』<ref>인생이 전부 계획대로 흘러가진 않으니, 모두들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요.</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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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화) 21:59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정혜연입니다.
부산대학교 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고,
교직이수를 하고 있는 개백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영화
- 범죄/액션
- 범죄와의 전쟁
- 신세계
- 타짜
- 로맨스
- 어바웃 타임
- 이터널 선샤인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먼 훗날 우리
- 미 비포 유
- 범죄/액션
- 음악
좋아하는 구절
지금의 삶은 모든 어쩌다보니의 총합과 변용이었다. - 구병모, 『파과』[1]
함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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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웃는 사람 | 나 |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
| 양조장 탐방가 | 교수님 | 꽃잠과 어울리는 안주가 있나요? |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인생이 전부 계획대로 흘러가진 않으니, 모두들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