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민(C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이소민(CNU2024) (토론 | 기여) (→차근차근) |
이소민(CNU2024) (토론 | 기여) (→완성본)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잘부탁드립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 ||
==상세 소개== | ==상세 소개== | ||
− | === | + | ===1. 덕질하는 것들=== |
*가수 | *가수 | ||
**로이킴 | **로이킴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SSG 랜더 | **SSG 랜더 | ||
− | === | + | ===2. 좋아하는 구절=== |
----- | ----- | ||
<pre style="white-space: pre-wrap;"> | <pre style="white-space: pre-wrap;"> | ||
31번째 줄: | 31번째 줄: | ||
- 천상병, <귀천> <ref>현대시를 배울 때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시이다. 죽음을 소풍이라고 표현한 점과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자신의 소풍이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하겠다는 다짐이 흥미로웠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만큼 기존에는 이러한 표현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이 구절을 읽은 뒤로부터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후 세계라면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f> | - 천상병, <귀천> <ref>현대시를 배울 때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시이다. 죽음을 소풍이라고 표현한 점과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자신의 소풍이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하겠다는 다짐이 흥미로웠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만큼 기존에는 이러한 표현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이 구절을 읽은 뒤로부터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후 세계라면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f> | ||
}} | }} | ||
− | === | + | ===3. 함께하는 분들=== |
− | === | + | ===4. 나누고픈 순간=== |
− | === | + | ===5. 좋아하는 영상=== |
----- | ----- | ||
<pre style="white-space: pre-wrap;"> | <pre style="white-space: pre-wrap;"> | ||
<html><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npP4iWMfcw" title="[권진아] "운이 좋았지" 핑계고 v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html> | <html><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npP4iWMfcw" title="[권진아] "운이 좋았지" 핑계고 v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html> | ||
− | + | ==주석== |
2024년 5월 5일 (일) 00:25 판
목차
완성본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이소민입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이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상세 소개
1. 덕질하는 것들
*가수 **로이킴 **하현상 *운동 **야구 **SSG 랜더2. 좋아하는 구절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천상병, <귀천> [1]
3. 함께하는 분들
4. 나누고픈 순간
5.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현대시를 배울 때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시이다. 죽음을 소풍이라고 표현한 점과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자신의 소풍이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하겠다는 다짐이 흥미로웠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만큼 기존에는 이러한 표현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이 구절을 읽은 뒤로부터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후 세계라면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