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민(C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이소민(CNU2024) (토론 | 기여) (→3. 함께하는 분들) |
이소민(CNU2024) (토론 | 기여)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위키명함 | {{위키명함 | ||
| − | |이미지= | + | |이미지=[[파일:KakaoTalk 20231104 125518619.jpg|섬네일|가운데]] |
|이름=이소민 | |이름=이소민 | ||
|한자명=李昭旻 | |한자명=李昭旻 |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저는 '''이소민'''입니다. | 저는 '''이소민'''입니다. | ||
| − |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
| − | 저는 <font color="red">집</font>에서 쉬면서 <font color="blue">드라마</font> 보는 걸 좋아합니다. | + | 저는 <big><ins><font color="red">집</big></ins></font>에서 쉬면서 <font color="blue">'''드라마'''</font> 보는 걸 좋아합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
==상세 소개== | ==상세 소개== | ||
| − | ==1. 덕질하는 것들== | + | ===1. 덕질하는 것들=== |
----- | ----- | ||
*가수 | *가수 | ||
| 45번째 줄: | 45번째 줄: | ||
----- | ----- | ||
{|class="sortable 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class="sortable 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
| − | |+ | + | |+ 반갑습니다! |
| − | ! | + | ! 위키계정 || 관계 || 한마디 |
|- | |- | ||
| − | | [[이소민(CNU2024)]] || 나 || 안경을 쓰고 있어요. | + | | [[이소민(CNU2024)|얼음 킬러]] || 나 || 안경을 쓰고 있어요. |
|- | |- | ||
| − | | [[김지선(SNU2024)]] || 교수님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 | | [[김지선(SNU2024)|양조장 탐방가]] || 교수님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 | |} | ||
===4. 나누고픈 순간=== | ===4. 나누고픈 순간=== | ||
----- | ----- | ||
| + | [[파일:직관.jpg|섬네일|가운데|첫 직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
===5. 좋아하는 영상=== | ===5. 좋아하는 영상=== | ||
| 62번째 줄: | 63번째 줄: | ||
==주석== | ==주석== | ||
| + | |||
| + | |||
| + | [[분류:2024-1 BigData(SNU)]] | ||
2024년 5월 5일 (일) 12:57 기준 최신판
| 위키명함 | |
| - | |
| 이름 | 이소민 |
|---|---|
| 한자명 | 李昭旻 |
| 영문명 | Somin Lee |
| 소속 | 전남대학교 |
| 전공 | 국어국문학 |
| 이메일 | somin7937@naver.com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이소민입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는 집에서 쉬면서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1. 덕질하는 것들
- 가수
- 로이킴[1]
- 하현상
- 운동
- 야구
- SSG 랜더스
- 야구
2. 좋아하는 구절
3. 함께하는 분들
| 위키계정 | 관계 | 한마디 |
|---|---|---|
| 얼음 킬러 | 나 | 안경을 쓰고 있어요. |
| 양조장 탐방가 | 교수님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4. 나누고픈 순간
5.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현대시를 배울 때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시이다. 죽음을 소풍이라고 표현한 점과 알 수 없는 대상을 향해 자신의 소풍이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하겠다는 다짐이 흥미로웠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만큼 기존에는 이러한 표현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이 구절을 읽은 뒤로부터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후 세계라면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