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월영

👩🏻‍🏫본 문서는 서울대학교 "25-2 미디어위키를 활용한 역사 데이터 편찬" 수강생(윤준서(PNU2025))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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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영(徐月影)

출처 : 김영진, "영화인 서월영",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online, 한국영상자료원.

한글명

서월영

한자명

徐月影

영문명

Seo Wol-yeong

가나명

이칭

서영관(徐永琯)

성별

남성

생년

1904년

몰년

1973년

출신지

부산

전공

영화학과(중퇴)

항목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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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생애 연구 데이터 참고자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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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품위 있는 용모와 중후한 연기로 주로 신사, 아버지 배역을 맡았다. <ref> 135편에 다할 정도의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ref>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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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과 배우의 길

1904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서영관(徐永琯)으로 월영(月影)은 예명이다. 서울 중앙학교를 졸업한 후 현철(玄哲)이 ‘연극인재 양성’을 목표로 1924년 12월에 설립해 1925년 1월 15일에 개교한 조선배우학교 제1기생으로 복혜숙(卜惠淑)·양백명(梁白明) 등과 함께 졸업했다. 졸업 후 니혼(日本)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에 입학했으나, 바로 중퇴하고, 토월회(土月會)에 입단했다. 토월회가 바로 해산된 후 토성회(土星會)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조선영화제작소, 대륙키네마, 녹성키네마, 중앙키네마, 태양극장, 명일극장, 동양극장, 고려영화협회 등 영화단체와 연극단체에 참여했다.

친일 활동

서월영은 일제 강점기 말기인 1930년대 후반 이후 (일본의 침략 전쟁이 격화되는 시기) 일제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조하고, 영화인의 통제를 위해 조직된 조선영화인협회의 이사로 참여하여 친일 영화 제작에 협력했다. <ref> 1941년 이후 <새출발>, <반도의 봄>, <흙에 산다>, <젊은 모습>, <조선해협> 등 일본 전시체제를 옹호하는 영화들에 출연하였다 <ref>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는 논란이 있다. <ref>

전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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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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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봄

서월영의 대표적인 필모그래피 중 하나로 이병일 감독의 1941년 작품이다. <ref> 이 영화는 영화 제작을 다룬 '영화 속의 영화'라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는데 극 중에서 서월영은 '허훈'이라는 영화감독 배역을 맡았다. <ref> 일제강점기 시대 현실 때문에 일어, 친일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 반도의 봄을 통해 1940년대 문화적 풍경과 영화계의 모습을 생생히 기록한 가치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ref> 이 작품은 퍼블릭 도메인으로서 한국고전영화 Korean Classic Film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접근성 좋게 그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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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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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Data

Source (A)	Target (B)	Relationship
Person: 홍길동	Person: 홍아무개	A hasSon B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A graduates B
Person: 홍길동	Institution: ○○대학교	A worksA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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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Person: 홍길동	A creator B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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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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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월영.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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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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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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