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해
North Korea Humanities
김우석(CBNU2025)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2월 10일 (수) 01:42 판
| 김일해 |
| 출처 : 『김일해』 |
| 한글명 | 김일해 | 한자명 | 金一海 | 영문명 | Kim Il-hae | 가나명 | キム・イルヘ | 이칭 | 김정석(金正錫) |
| 성별 | 남성 | 생년 | 1906년 | 몰년 | 2004년 | 출신지 | 경기도 수원시 | 전공 | 연기 |
항목
차례
개요
김일해(金一海, 1906년 12월 20일 ~ 2004년 7월 11일)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배우로, 소년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데이코쿠키네마에서 영화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30년대 《춘풍》, 《살수차》, 《오몽녀》, 《순정해협》 등에 출연해 ‘사색의 배우’로 불리며 미남 배우로 인기를 얻었다.[1] 그러나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집없는 천사》, 《지원병》, 《병정님》, 《우리들의 전쟁》 등 지원병·참전을 선전하는 국책·어용영화에 잇따라 출연해 훗날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2]1959년 이후 20여 년의 긴 공백기를 가진 뒤 1984년 이두용의 《장남》에서 아버지 역으로 복귀해 한국 영화 최고령 주연 기록을 세웠다. [3]
생애
초기의 삶과 성장 배경
김일해는 1906년 12월 20일에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정석이다. [4] 18세가 되던 해에 일본 교토로 넘어가 그 곳에서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26년에 자전거포 점원으로 일하던 중 김성춘과 박누월의 소개로 데이고쿠키네마 연기부에 입사하였으며, 데이고쿠키네마와 교토 신코 키네마등에서 20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5] 1932년에 첫번째 부인과 사별 후, 귀국했다. [6]
주요 활동 경력
1935년 방한준 감독의 「살수차」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조선영화계에 데뷔했다. 출연 당시 조선에서는 처음 보는 특이한 분장과 화장으로 성격파 연기를 선보이며 ‘사색의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7] 1937년에는 대구영화사가 제작했고 신경균이 연출한 「순정해협」과, 경성촬영소가 제작했고 나운규가 연출한 「오몽녀」에 출연하였다. 1938년에는 반도영화사가 제작했고, 방한준이 연출한 「한강」과 천일영화사가 제작했고, 윤봉춘이 연출한 「도생록」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8] 1930년대 말까지 일반적인 인물보다는 개성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조선영화계의 중견 연기자로 활약했다. [9]
친일 행적
제목4
제목5
연구
제목1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Person: 홍길동 | Person: 홍아무개 | A hasSon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 A graduates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대학교 | A worksAt B |
| Person: 홍길동 | Group: ○○학회 | A isMemberOf B |
| Book: ○○○ | Person: 홍길동 | A creator B |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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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주석
- ↑ "김일해",
『위키피디아』online , 위키피디아. - ↑ "김일해",
『경기도메모리』online , 경기도메모리. - ↑ "김일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김일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김일해",
『경기도메모리』online , 경기도메모리. - ↑ "김일해",
『경기도메모리』online , 경기도메모리. - ↑ "김일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김일해",
『경기도메모리』online , 경기도메모리. - ↑ "김일해",
『경기도메모리』online , 경기도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