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North Korea Humanities
양희건(CNU2025)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1월 22일 (토) 10:35 판
| 임방울(林芳蔚) |
| 출처 : 최권범, 「신인 국악인 등용문… 임방울국악제 막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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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명 | 임방울 | 한자명 | 林芳蔚 | 영문명 | 가나명 | 이칭 | 임승근(林承根)(본명) |
| 성별 | 남성 | 생년 | 1904(고종41)년 | 몰년 | 1961년 | 출신지 | 전라남도 광산 | 전공 |
항목
차례
개요
해방 이후 「수궁가], 「적벽가] 등 많은 음반을 낸 판소리의 명창.[1] 14세 때 박재현(朴載賢) 문하에서 「춘향가]와 「흥보가]를 배웠고, 뒤에 유성준(劉成俊)으로부터 「수궁가], 「적벽가]를 배웠다.[2] 많은 음반을 내는데, 그의 많은 음반 가운데 「춘향가]에서 '쑥대머리', 「수궁가]에서 '토끼와 자라' 대목은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3] 그의 소리는 박귀희(朴貴嬉), 한애순(韓愛順), 신평일(申平日), 김용준(金龍準), 성우향(成又香) 등이 이어받았다.[4]
생애
제목1
임방울은 1905년 4월 20일,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읍 도산리 679번지(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679번지)에서 농사꾼이었던 아버지 임경학과 어머니 김나주 사이에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5] 임방울의 아버지인 임경학은 소리로 이름을 떨칠 정도는 아니었으나, 인근에서 <비갑이 소리꾼> 정도로 인정받아 친지들이 모인 데서 벌어진 소리판에서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6] 임방울의 어머니 쪽 계통이 단골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방울의 어머니를 흔히 ‘김나주’라고 말하는데, 이는 나주 출신의 김씨, 즉 ‘나주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어머니와 누나가 무업을 행했다는 증언도 있다.[7] 임방울의 외숙이 당대의 국창 김창환이다.[8] 김창환은 전남 나주 출생의 고종, 순종 때의 명창이다.[9]
제목2
제목3
제목4
제목5
연구
제목1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Person: 홍길동 | Person: 홍아무개 | A hasSon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 A graduates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대학교 | A worksAt B |
| Person: 홍길동 | Group: ○○학회 | A isMemberOf B |
| Book: ○○○ | Person: 홍길동 | A creator B |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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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주석
- ↑ 『임방울(林芳蔚)』
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임방울(林芳蔚)』
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임방울(林芳蔚)』
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임방울(林芳蔚)』
onlin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http://imbangul.or.kr/index.htm?file=doc2_01 국창임방울]』
online , 국창임방울. - ↑ 『http://imbangul.or.kr/index.htm?file=doc2_01 국창임방울]』
online , 국창임방울. - ↑ 『http://imbangul.or.kr/index.htm?file=doc2_01 국창임방울]』
online , 국창임방울. - ↑ 『http://imbangul.or.kr/index.htm?file=doc2_01 국창임방울]』
online , 국창임방울. - ↑ 『http://imbangul.or.kr/index.htm?file=doc2_01 국창임방울]』
online , 국창임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