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유하영입니다. 환경소재공학과 4학년이자,대전에서 통학을 하는 통학러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후회란 자신을 고문하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