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애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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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엽문 | |
| 艾葉紋 | |
| ckid | costume1382 |
|---|---|
| 한글 | 애엽문 |
| 한자 | 艾葉紋 |
| 영문(음역) | Ae-yeom-mun |
| 영문(의미) | Artemisia leaf pattern |
| 분류 | 문양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청소년, 성인 |
| 신분 | 왕족, 사대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애엽문】 | |
정의
- 일반보배 무늬 가운데 하나로 약쑥의 잎사귀를 도안한 무늬
- A pattern inspired by wormwood or the Artemisia leaf
해설
애엽(艾葉)은 예로부터 한약재(漢藥材)로 쓰였으며 고대에는 이 약쑥을 가지고 불씨를 붙여 불(火)을 얻었기 때문에 특히 귀하게 여겼던 식물이다. 그러한 연유로 애엽은 직물에 시문되는 여러 종류의 보배무늬 중에 약쑥의 잎사귀 모양으로 도안하여 건강을 기원하는 의도로 포함되어있으나 다른 보배무늬에 비하여 직물무늬로 자주 사용되지는 않았다.
참고문헌
- 오근재, 1987, 『韓國紋樣의 展開-菱花篇』, 서울: 미진사 【REF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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