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소례복a"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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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7일 (일) 21:48 기준 최신판
| 소례복 | |
| 小禮服 | |
| ckid | costume0200 |
|---|---|
| 한글 | 소례복 |
| 한자 | 小禮服 |
| 영문(음역) | So-ryebok |
| 영문(의미) | Semi-formal dress |
| 분류 | 관복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왕족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소례복】 | |
정의
- 1895년에 반포된 문관복(文官服). 작은 의식에 입는 예복 또는 평상시 궁중 간이 예복
- Official’s everyday uniform worn from 1895
해설
소례복은 궁궐 안에서 임금을 진현(進見)하거나 공식 연회에 참가할 때, 상관에게 인사를 하거나 사적으로 서로 축하하고 위로할 때에 착용하며, 상복은 출근할 때나 한가로이 있을 때, 집무할 때에 착용한다. 혹 대례복을 착용할 때 혼용하여 착용할 수도 있었다. 대례복과 같이 사모(紗帽)․흑단령(黑團領)․중단(中單)․품대(品帶)․흉배(胸背)․화자(靴子)․말(襪)로 구성되며, 소매가 좁은 것은 소례복이고 소매가 넓은 것은 대례복으로 구분하였다. 1900년에 반포된 소례복은 양복으로 후록코트(frock coat)와 연미복(燕尾服)이다.
참고문헌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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