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팥잎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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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잎댕기 | |
| ckid | costume1065 |
|---|---|
| 한글 | 팥잎댕기 |
| 영문(음역) | Pat-ip-daeng-gi |
| 영문(의미) | Hair ribbon |
| 분류 | 장신구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팥잎댕기】 | |
정의
- 궁녀용 댕기
- Court lady’s hair ribbon
해설
팥잎처럼 가장자리가 말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궁중의 무수리와 세수간 내인들이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여미어 입고 사용하였다. 처녀라도 낭자머리를 하고 그 위에 팥잎댕기를 매었다. 팥잎댕기는 홑겹으로 천 가장자리를 세 번 말아 접어 만든다.
참고문헌
- 임서연, 2006, 『조선후기 댕기의 조형성을 응용한 의상디자인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REF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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