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초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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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척삼 | |
| 綃脊衫 | |
| ckid | costume0538 |
|---|---|
| 한글 | 초척삼 |
| 한자 | 綃脊衫 |
| 영문(음역) | Cho-cheok-ssam |
| 영문(의미) | Underwear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고려 |
| 연령 | 성인 |
| 신분 | 귀족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초척삼】 | |
정의
- 초(綃)로 만든 고려시대의 홑 상의
- Unlined underwear made of fine silk tabby during the Goryeo period (918~1392)
해설
온양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302년 불복장물 중에 백초의(白綃衣)라는 반쪽자리 옷이 있는데 이 옷의 겉깃 겉면에는 재신(宰臣) 유홍신(兪弘愼, ?-?)의 부인 이씨의 것이라고 하는 묵서와 그 옷이 ‘초척삼(綃脊衫)’임을 알려주는 묵서가 남아있다. 홑옷으로 입거나 속옷으로 착용하는 옷으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 溫陽民俗博物館(1981), 『1302年 阿彌陀佛腹臟物의 調査硏究』, 온양: 온양민속박물관 【REF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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