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자황색-紫黃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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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황색 | |
| 紫黃色 | |
| ckid | costume1590 |
|---|---|
| 한글 | 자황색 |
| 한자 | 紫黃色 |
| 영문(음역) | Jahwang-saek |
| 영문(의미) | Purplish yellow |
| 분류 | 색상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왕족, 귀족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자황색】 | |
정의
- 보랏빛의 자색으로 저채도 색상
- Purplish yellow
해설
자황색은 일찍이 우리 민족이 매듭이나 자수 등에 사용하여 사랑받아 온 색 중 하나이다. 고려시대에는 사영공장(私營工匠)과 관영공장(官營工場)에서 염직물을 생산했는데 염색을 관장하는 직염국(織染局)에 도염서(都染署), 상의국(尙依局)에 장복서(掌服署) 등을 두어 염료공과 염색공으로 하여금 염색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때, 자황색이 유명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노랑이 가장 높은 직위를 나타냈지만, 후삼국시대에는 주황색 계열색인 자황색을 선호하였다.
참고문헌
- 이재만, 2005, 『한국의 색』, 서울: 일진사 【REF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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