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자사피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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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피승혜 | |
| 紫斜皮僧鞋 | |
| ckid | costume1142 |
|---|---|
| 한글 | 자사피승혜 |
| 한자 | 紫斜皮僧鞋 |
| 영문(음역) | Ja-sa-pi-seung-hye |
| 영문(의미) | Buddhist monk’s shoes |
| 분류 | 신발 |
| 성별 | 남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승려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자사피승혜】 | |
정의
- 자주색 가죽으로 만든 승려들이 신는 신
- Buddhist monk’s purple leather shoes
해설
세종 6년(1424)에 회례사(回禮使) 판선공감사 박안신 등을 통하여 일본 국왕에게 반야바라밀경, 아미타경, 화엄경, 대장경 등의 불교경전과 대홍라가사(大紅羅袈裟), 자라괘자(紫羅掛子), 남라장삼(藍羅長衫) 등의 승의(僧衣), 그리고 검붉은 사피(紫斜皮)로 만든 승혜(僧鞋) 한 켤레(紫斜皮僧鞋)를 보낸 적이 있다.
참고문헌
- 『朝鮮王朝實錄』 【REF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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