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육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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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복 | |
| 六服 | |
| ckid | costume0210 |
|---|---|
| 한글 | 육복 |
| 한자 | 六服 |
| 영문(음역) | Yukbok |
| 영문(의미) | Woman’s ceremonial robe |
| 분류 | 여성예복 |
| 성별 | 여 |
| 연령 | 성인 |
| 신분 | 왕족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육복】 | |
정의
- 중국 고대(古代) 황후․명부(命婦)의 예복(禮服).
- Six types of ceremonial robes worn by the empress and women of upper class in China
해설
삼적(三翟)이라 하여 휘의(褘衣)․유적(褕翟)․궐적(闕翟)이 제복이고, 삼의(三衣)라 하여 국의(鞠衣)․전의(展衣)․단의(褖衣)가 공복(公服) 및 상복(常服)이 된다. 이 육복은 다만 바탕색과 장문(章紋)에 차이가 있을 뿐 다른 것은 같았으며, 모두 심의(深衣) 제도에서 나온 것이다. 휘의(褘衣) : 황태후, 황후가 선왕(先王)에게 제사지낼 때 착용하는 최고의 예복. 검은색(玄色) 바탕에 오색(五色)의 꿩 문양이 있다. 유적(褕翟) : 황후가 선공(先公)에게 제사지낼 때의 제복. 휘의 다음가는 예복으로, 청색 바탕에 오색의 꿩 문양이 있으며, 휘의보다 꿩의 수가 적다. 궐적(闕翟) : 황후가 군소사(群小祀)에 제사지낼 때의 제복. 휘의․유적 다음 가는 옷으로, 적색 바탕에 꿩 문양이 있다. 국의(鞠衣) : 황후의 친잠복(親蠶服). 황색 바탕에 문양은 없다. 전의(展衣) : 황후가 왕 및 빈객(賓客)을 맞이할 때의 예복. 백색에 문양은 없다. 단의(褖衣) : 검은색(黑色) 바탕에 문양이 없으며, 분홍 선(纁緣)을 둘렀다.
참고문헌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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