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승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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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혜 | |
| 繩鞋 | |
| ckid | costume1132 |
|---|---|
| 한글 | 승혜 |
| 한자 | 繩鞋 |
| 영문(음역) | Seung-hye |
| 영문(의미) | Shoes made of hemp or ramie |
| 분류 | 신발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왕족, 궁인, 사대부, 반가, 서민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승혜】 | |
정의
- 삼이나 모시로 짚신처럼 삼은 신
- Shoes made of hemp or ramie
해설
영조 33년(1757) 기록에 “별감(別監)과 각 차비인(差備人)은 거친 생포로 된 직령의를 입고, 생포로 된 건을 쓰고 생포로 된 띠를 띠고, 거친 생포를 쓴다. 백승혜(白繩鞋)를 신는다.” 라고 하였고, 세종 26년(1444)의 기록에 “왕비가 성복(成服)하는데, 대수 장군(大袖長裙)과 개두포(蓋頭布)와 두수와 죽차(竹釵)와 과시수(裹顋手)와 의대(衣帶)와 소구(疏屨)를 갖추고, 시녀(侍女) 14사람, 수사(水賜) 6사람, 파지(巴只) 3사람, 방자(房子) 4사람은 다 추포장삼(麤布長衫)과 소립(素笠)과 소혜(素鞋)를 갖추고, 환관(宦官) 30사람, 사약(司鑰) 2사람, 반감(飯監) 4사람은 다 추포직령(麤布直領)과 추포두건(麤布頭巾)과 마대(馬帶)·백피혜(白皮鞋)를 갖추고, 소친시(小親侍) 8사람은 다 추포직령과 추포두건․마대․승혜(繩鞋)를 갖춘다.”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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