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소례복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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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례복 | |
| 小禮服 | |
| ckid | costume0201 |
|---|---|
| 한글 | 소례복 |
| 한자 | 小禮服 |
| 영문(음역) | So-ryebok |
| 영문(의미) | Semi-formal dress |
| 분류 | 여성예복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왕족, 궁인, 반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소례복】 | |
정의
- 작은 의식에 입는 예복 또는 평상시 궁중 간이 예복
- Semi-formal robe worn for minor ceremonies or everyday at the court
해설
왕비와 왕세자빈은 매일 문안, 종친 및 외명부 접견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반듯하고 격식 있는 옷차림을 해야 했다. 의식의 규모에 따라 치마저고리 위에 당의(唐衣)나 원삼(圓衫)을 입었고, 내명부(內命婦)와 외명부(外命婦)도 이에 준하여 신분에 맞는 차림새를 하였다.『사절복색자장요람(四節服色自藏要覽)』에 의하면 궁중에서는 계절과 명절에 따라 당의의 옷감과 색상을 달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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