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복식사전:소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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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례복
小禮服
ckid costume0050
한글 소례복
한자 小禮服
영문(음역) So-rye-bok
영문(의미) Officials’ everyday uniform
분류 관복
성별
시대 대한제국
연령 성인
신분 관리(문관)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소례복】



정의

  • 1895년에 반포된 문관복
  • Official’s everyday uniform worn from 1895

해설

소례복은 궁궐 안에서 임금을 진현(進見)하거나 공식 연회에 참가할 때, 상관에게 인사를 하거나 사적으로 서로 축하하고 위로할 때에 착용하며, 1895년에 반포된 소례복은 사모, 흑단령, 중단, 품대, 흉배, 화자(靴子), 말로 구성되며 소매가 좁은 것은 소례복이고 소매가 넓은 것은 대례복으로 구분했다. 1900년에 반포된 소례복은 양복으로 후록코트와 연미복이다. 1897년 대한제국으로 선포한 후 예식과(礼式課)에서 당시 입혀지던 남·녀 예복을 『예복(礼服)』에 기록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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