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색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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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코트 | |
| ckid | costume0047 |
|---|---|
| 한글 | 색코트 |
| 영문(음역) | Sack coat |
| 영문(의미) | Official’s uniform |
| 분류 | 관복 |
| 성별 | 남 |
| 시대 | 대한제국 |
| 연령 | 성인 |
| 신분 | 관리(문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색코트】 | |
정의
- 1900년에 제정된 상복(常服)
- Civil official’s everyday uniform worn during the Daehan Empire
해설
색코트는 1850년 이후 생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평상복이며 한국에서는 신사복 일본에서는 세비로라고 한다. 상복은 출근할 때, 집무시, 연거시에 착용하며 구제(歐制) 평모, 구제단후의(歐制短後衣), 하의, 고, 혜로 구성된다. 구제 평모는 중산모자, 중절모자이다. 후록코트, 연미복의 뒷자락은 길지만 구제단후의(歐制短後衣)는 앞길이와 뒷길이가 같고, 이러한 옷을 서양에서 색코트라 하였다. 하의는 조끼, 고는 바지이며 혜는 가죽구두이다. 구제(歐制)란 서양제 즉 서양에서 사용되는(만든) 것이란 뜻이다.
참고문헌
- 김미자, 1974, 『開化期의 文官服에 對한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REF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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