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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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리 | |
| 喪履 | |
| ckid | costume0256 |
|---|---|
| 한글 | 상리 |
| 한자 | 喪履 |
| 영문(음역) | Sang-ri |
| 영문(의미) | Mourner’s shoes |
| 분류 | 상장례복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조선 |
| 연령 | 성인 |
| 신분 | 모든계층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상리】 | |
정의
- 상중에 신는 짚신
- Straw shoes worn during mourning period
해설
평상복과 구분하기 위해 풀 껍질을 사용하여 만든다.『예기(禮記)』에 ‘참최(斬衰)에는 관구(菅屨, 솔새풀로 만든 신)이고, 재최(齋衰)에는 소구(疏屨, 거친 신)이고, 지팡이를 짚지 않을 때는 마구(麻屨, 삼신)를 쓴다.’라고 하였다. 소공(小功) 이하는 길복(吉服) 때의 신으로 하되 신코 장식을 하지 않으며, 남녀가 동일한 것을 착용한다.
참고문헌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회과학연구실 편, 1999, 『조선시대 관혼상제』, 성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REF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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