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꺽음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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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꺽음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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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id | costume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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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 꺽음솔 |
| 영문(음역) | Keokumsol |
| 영문(의미) | Seaming technique |
| 분류 | 봉제 |
| 성별 | 여 |
| 시대 | 조선 |
| 연령 | 기타 |
| 신분 | 기타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꺽음솔】 | |
정의
- 솔기 처리방법의 하나로 솔기가 겉에서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되는 바느질 법
- Seaming technique that makes aseam invisible from outside
해설
바느질 방법은 두 겹을 나란히 겹쳐 놓고 완성선에서 0.1cm 바깥쪽으로 꿰맨 후 완성선을 꺽어 시접을 한쪽으로 눕힌다. 저고리, 마고자, 두루마기와 같이 겹으로 하는 옷의 어깨솔·등솔·섶선과 바지의 마루폭·사폭·배래 등의 솔기에 쓰이며, 솜옷을 할 때도 쓰인다.
참고문헌
- 백영자.최정, 2001, 『한국의 전통봉제』, 서울: 교학연구사 【REF0128】
도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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