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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보덕사 극락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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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4년 4월 21일 (일) 11: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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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 극락보전
보덕사 극락보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보덕사 극락보전
한자 報德寺 極樂寶殿
주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34 (영흥리)
지정번호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3호
지정일 1984년 6월 2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보덕사 극락보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보덕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 의상조사가 지덕사라는 이름으로 세운 절이다.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벼슬이나 지위가 낮아짐)되며 유배될 때 절 이름을 ‘노릉사(老陵寺)’로 고쳤다가, 단종의 능을 지키는 사찰로 지정되면서 영조 2년(1726)에 보덕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단종의 무덤인 영월 장릉의 수호 사찰로 매년 4월 말 단종제향 때 단종 추모 영산대재를 치르고 있다.

극락보전은 고려 의종 15년(1161) 운허선사와 원경국사가 증축한 것으로 전한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 가운데 칸은 빗살문을 5개 달고, 양옆 칸에는 각각 3개를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지금 있는 극락보전은 건물의 양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 건물로 추정한다.

영문

Geungnakbojeon is a Buddhist worship hall for the veneration of Amitabha Buddha, who is believed to guide the dead to be reborn in the Buddhist paradise of the West. It is the main worship hall of Bodeoksa Temple.


영문 해설 내용

극락보전은 죽은 이를 서방 극락세계로 인도하여 그의 영혼을 구제하는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으로 보덕사의 중심전각이다.

보덕사의 극락보전은 1161년에 증축한 것으로 전하며, 지금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고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 가운데 칸은 빗살문을 5개 달고, 양옆 칸에는 각각 3개를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보덕사의 역사는 신라시대의 승려 의상(625-702)이 668년에 창건한 지덕사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조선 제6대 임금 단종(1441-1457, 재위 1452-1455)의 묘인 장릉을 지키는 사찰로 지정되면서 1726년에 보덕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보덕사에서는 매년 4월 말에 단종을 추모하는 영산대재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