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유의각
HeritageWiki
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6년 7월 1일 (수) 12:24 판 (새 문서: {{진행중}} {{문화유산정보 |사진= |사진출처= |대표명칭=유의각 |영문명칭= |한자=遺衣閣 |주소=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유의각길 11 (위라리...)
| 유의각 |
|
| 대표명칭 | 유의각 |
|---|---|
| 한자 | 遺衣閣 |
|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유의각길 11 (위라리) |
| 지정(등록) 종목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
| 지정(등록)일 | 1984년 5월 17일 |
| 분류 | 유적건조물/인물사건/인물기념/사우 |
| 수량/면적 | 1동 |
| 웹사이트 | 유의각,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해설문
국문
유의각은 조선 인조 때의 무관 박신용(朴信龍) 장군의 충절을 기리고, 조정에서 하사한 관복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이다. 박신용 장군1575~1627의 호는 택수(澤叟), 본관은 죽산(竹山)이며 황해도 백천 출신으로, 세 살 때부터 이곳 외가에서 성장하였다. 1618년(광해군 10)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정묘호란 당시 선전관*으로 의주에서 후금군과 싸우다 순절하였다. 조정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관복을 하사하였으며, 현재 단령·푸른 천익·붉은 천익·전복 등 총 4점이 전해지고 있다. 이 유물들은 18~19세기 조선시대 복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되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유의각은 이러한 장군의 넋을 추모하고 유품을 보존하기 위해 1885년(고종 22)에 건립되었다. 건물은 솟을삼문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건물이 일직선상에 배치되고 담장을 둘러 공간을 구획하였다. 솟을삼문 중앙 출입문 위에는 1751년(영조 27)에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旌閭)**’ 현판이 걸려 있다. 삼문을 지나면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지붕 사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장군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유의각은 충절을 기리는 정신적 공간이자 유물을 보존하는 장소로서, 조선시대의 충의 사상과 예우·제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 선전관: 조선시대 임금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왕명을 전달하고 군사 업무를 수행하던 무관 직책
- 정려: 충신·효자·열녀 등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내린 표창 및 기념 시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분류:]][[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