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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토) 16:41 판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한자 金海 圓明寺 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국가유산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15호
지정(등록)일 2011년 9월 8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기타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권
웹사이트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는 조선시대 승려 대우(大愚)가 1576년(선조 9)에 지은 불교의례서이다. 예수재(豫修齋)란 사후에 저승에 가서 시왕을 만나 받을 심판에 대비하여 미리 지내는 의식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3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에 행하고 있다.

원명사『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는 1632년 경상도 청도 수암사(水巖寺)에서 새긴 목판으로 간행되었으며 조선 중기 승려인 육화(六和)가 지은 『예수천왕통의(預修天王通儀)』가 함께 묶여 있다. 경기도 시흥 청계사 소장 목판 중에도 두 책이 묶인 사례가 있어 두 경전을 하나로 묶어 유통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명사본은 청계사본에 비해 글자체가 가늘고 경직된 모습을 하고 있어 금속활자의 영향을 받은 서체로 추정되기도 한다.

조선 중기 불교 의례서의 유통 형태와 목판 서체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