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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화) 15:57 판


양동의향나무
대표명칭 양동의향나무
한자 良洞의향나무
주소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번지
국가유산 종목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
지정(등록)일 1974.12.10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관리자 손동만
수량/면적 1주
웹사이트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해설문

국문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동해안을 비롯하여 울릉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로도 불린다. 그 밖의 지역에 있는 것들은 모두 인공적으로 심은 것이다. 향이 강해서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 쓰이며 정원수와 공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양동의향나무는 송첨 종택의 사당 앞에 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조선 초기 문관이며 양동의 경주 손 씨 입향조*인 손소(孫昭, 1433∼1484) 선생이 세조 5년(1459)에 집을 새로 짓고 그 기념으로 심었다고 한다.

이 나무는 원줄기가 지상 90cm 높이에서 세 방향으로 가지를 낸 뒤에 그 윗부분이 꾸불꾸불 위로 자라서 다시 세 가지를 내고 있다. 수관** 폭이 12m에 달할 정도로 수세가 매우 왕성하여 멀리서 보면 분재(盆栽)처럼 꾸민 듯 보인다.


  • 입향조(入鄕祖): 마을에 들어와 터를 잡은 선조.
    • 수관(樹冠): 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으로 원 몸통에서 나온 줄기.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