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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월) 13:08 판


칠곡 송림사 대웅전
칠곡 송림사 대웅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칠곡 송림사 대웅전
한자 漆谷 松林寺 大雄殿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송림길 73 (동명면)
국가유산 종목 보물 제2131호
지정(등록)일 2021년 07월 22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소유자 송림사
관리자 송림사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칠곡 송림사 대웅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송림사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경상도에 조성된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 중 가장 크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세워진 사찰 건물들이 대부분 정면 3칸, 측면 3칸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당시 송림사는 다른 사찰보다 특별한 지위를 누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중수기』, 「칠곡송림사대웅전중수상량문」에 따르면 송림사 대웅전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불에 탄 것을 승려장 각원이 인조 27년(1649)에 재건하였고, 영조 31년(1755)과 철종 1년(1850)에 다시 고쳐 지었다고 한다. 편액은 숙종(1674~1720 재위)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전 공포의 형식, 창호, 신방목**, 불단의 조각 수법 등은 당시 건축은 물론 장엄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 다포(多包): 각각의 기둥머리 위와 그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나무 부재. 다포계 양식은 구조가 복잡하고 화려하여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전이나 사찰건축 등 권위 있는 건물에 사용되었다.
  • 신방목(信枋木): 문설주나 기둥 밑에 가로 방향으로 끼어 댄 나무.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