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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왕명으로 조선 왕실의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며 제작한 13점의 수국사 불화 중 하나이다. 1900년대 초 수국사를 중창한 거연의 주도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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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0일 (월) 11:55 기준 최신판

수국사 현왕도
Buddhist Painting of Suguksa Temple (The King of Hell)
수국사 현왕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수국사 현왕도
영문명칭 Buddhist Painting of Suguksa Temple (The King of Hell)
한자 守國寺 現王圖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2동 서오릉로23길 8-5
지정번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47호
지정일 2007년 12월 27일
분류 유물/불교회화/사경화/사경화
시대 대한제국시대
수량/면적 1幅
웹사이트 수국사 현왕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현왕도란 죽은 사람이 받는 열 차례의 재판 중 5번째 재판관인 염라대왕, 즉 현왕을 중심으로 그린 불화이다.

수국사 현왕도는 1907년 제작된 불화 중 하나로 월초거연(月初巨淵, 1858~1934)의 주도로 제작되었다. 가로 248.3㎝에 세로 150.8㎝로, 일반적인 현왕도와 달리 가로가 길고, 매우 큰 규모에 속한다.

영문

Buddhist Painting of Suguksa Temple (The King of Hell)

This Buddhist painting depicts the King of Hell and his retinue.

It is one of the 13 paintings kept at Suguksa Temple, which were produced in 1907 by a royal order to pray for the well-being and longevity of the royal family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The production of this painting was mainly led by Monk Geoyeon, who rebuilt Suguksa Temple in the early 1900s.

It measures about 2.5 m in width and 1.5 m in length.

영문 해설 내용

이 그림은 지옥의 왕(현왕)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이다.

1907년 왕명으로 조선 왕실의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며 제작한 13점의 수국사 불화 중 하나이다. 1900년대 초 수국사를 중창한 거연의 주도로 제작되었다.

가로 약 2.5m, 세로 약 1.5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