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기는 한국 전통 스타일의 아기 운반용 도구로 긴 끈이 연결된 천을 이용해 엄마가 아기를 업을수 있는 육아용품이다. 처네라고도 한다.[1]
편안하고 안락하며 여러 형태로 응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기에도 좋고 그 무엇보다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체형에 상관없이 몸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