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제근린공원
기본 정보
| 이름 | 전평제근린공원 |
|---|---|
| 한자명 | 前坪堤近隣公園 |
| 위도(latitude) | 35.1154386 |
| 경도(longitude) | 126.8510188 |
| 소재지 | 광주 서구 매월동 519-1 |
정의 및 개요
특징
- 전평제근린공원은 오래 전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된 곳으로 개금산과 백마산 사이에 자리한다.
- 도심외곽에 있어 한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매월호수’라고도 불린다.[1]
- 개금산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회재 박광옥(朴光玉)의 혼이 서려 있는 곳이다.
- 박광옥과 주민들은 농사를 짓기 위해 1568년에 개산방죽(전평호수)을 만들었다.
- 1943년 일제강점기에 허물어진 개산방죽(전평호수)을 개축하면서 ‘전평제’라고 바뀌었다.
- 방치되었던 저수지를 1999년부터 국토공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2002년에 수변공원으로 조성하였다.
- 2018년 인근 주민들과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역사적인 상징성을 반영해 이곳의 이름을 ‘개산호수’로 변경해 줄 것을 관련 기관에 요청하였다.
- 제2순환도로와 인접하여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주변에는 서광주역,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풍암자동차매매단지가 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청 | 전평제 | https://www.seogu.gwangju.kr/menu.es?mid=a7090103000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전평제근린공원 | 일제강점기 | '전평제'라고 바뀌었다 |